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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어바인피부과의원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어바인피부과의원 유동기 대표원장이 제28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흉터’ 치료 분야 강의를 선보이며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여드름 흉터 치료의 표준화와 임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유동기 원장은 지난해 국내 최대 피부과학회 학술대회인 ‘코리아더마 2025’에서 여드름 흉터 치료에 관한 근거 기반의 체계적 프로토콜을 공유해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양한 흉터 유형별 시술 강도, 간격, 횟수 세분화 가이드라인과 PLLA 기반 시술 입자 특성 및 멀티니들 고주파 ‘버츄 RF’의 혁신적 에너지 밀도 개념 도입 등 실제 임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다뤄 호평을 얻었다.
유 원장은 “여드름 흉터 치료법이 다양하다는 것은 확실한 치료법이 없다는 의미”라며, “치료 표준화를 통해 더욱 효과적이고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연구와 표준화 노력은 2015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2019년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이번 학술상으로 이어지며, 국내외 의료진 교육 및 글로벌 피부과학 발전에 지속 기여하고 있다.
학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유동기 원장의 강연은 가장 임상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평가받으며 많은 피부과 전문의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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