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하차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6: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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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발표 13일 만에 스케줄 문제로 하차 결정, 제작사 추가 캐스팅 예고

▲ 정진운 (사진=연합뉴스)

 

[mdtoday = 이가을 기자]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예정이었던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캐스팅 확정 13일 만에 하차를 결정했다. 제작사는 일정 조율의 어려움을 하차 사유로 밝혔다.

 

16일 제작사 샘컴퍼니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09 세포 역으로 캐스팅됐던 정진운이 스케줄 문제로 이번 공연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추가 캐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며 “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정진운은 이번 작품에서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인 ‘109 세포’ 역을 맡아 빅스 레오와 더블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 3일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된 지 불과 13일 만에 하차 소식이 전해지며 관객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 유미의 세포들 포스터 (사진=샘컴퍼니)

 

‘유미의 세포들’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35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티파니 영, 김예원, 정택운(레오), 김소향, 유리아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제작사는 정진운의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캐스팅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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