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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가 스킨케어 디바이스 ‘리네이처 메디킨 HI’를 선보인다. 리네이처 메디킨 HI (제품명 CSD-AHA110LW) (사진 = 쿠쿠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종합생활가전 기업 쿠쿠가 집중 초음파, 고주파, 쿨링 기능을 탑재한 스킨케어 디바이스 '리네이처 메디킨 HI'를 출시하며 홈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하나의 기기로 근막층부터 피부 표피까지 관리할 수 있어 최근 급성장하는 '홈 뷰티'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특히 무제한 샷(200만 샷까지 성능 보증) 기능을 갖춰 카트리지 교체가 필요 없어 병원 1회 시술 비용의 절반 수준으로 가정에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집중 초음파와 고주파를 동시에 작동시켜 더블 리프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집중 초음파 기능은 페이스 라인 정리와 탄력 개선에 효과적이며, 사용 부위에 따라 깊이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 연사 기능을 통해 반복적인 버튼 조작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주파 기능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보습, 탄력, 미백 등 피부 개선 효과를 제공하며, 사용 후에는 쿨링 기능으로 모공을 축소하고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이 제품은 3단계 깊이 조절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얇은 눈가(1.5mm)부터 얼굴(3.0mm), 두꺼운 바디(4.5mm)까지 다양한 부위에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사용 목적과 부위에 따라 5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 페이스 리프팅, 쿨링, 아이 리프팅, 바디 리프팅, 데일리 케어 모드가 제공된다. 특히 바디 리프팅 모드는 업계 최초로 바디 탄력 개선 임상 증명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안전성과 편의성 측면에서도 여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전자파 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인체공학적 설계로 한 손으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접촉면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충전 거치대를 제공해 위생을 강화했고, 피부 밀착 시에만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으로 불필요한 샷이 유실되는 것을 방지했다.
이 외에도 이전 사용 모드를 기억하는 스마트 메모리 기능, 음성 지원, LCD 디스플레이 등의 기능을 탑재했으며,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160분 사용이 가능하다.
쿠쿠는 2021년 3월 LED 마스크를 시작으로 홈 뷰티 시장에 진출했으며, 2022년 헤어드라이어(제트블로우S), 2024년 헤어아이론(제트스타일러S 스트레이트너)을 연이어 출시하며 뷰티 가전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최근 쿠쿠는 뷰티기기뿐만 아니라 푸드테크 기기, 음식물 처리기, 무선 및 로봇 청소기, 얼음 정수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가전 업계의 트렌드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는 성능 강화와 함께 다양한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쿠쿠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부담스러운 피부 관리비를 혁신적으로 줄여주면서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따라 새로운 가전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데 시장 반응이 좋아 기쁘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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