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내달 팬 콘서트 '리플렉트' 개최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5: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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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어 가수 복귀 및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 돌입

▲ 박지훈 팬 콘서트 투어 포스터 (사진=YY엔터테인먼트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다음 달 일본 도쿄와 서울을 시작으로 팬 콘서트 투어 '리플렉트(RE:FLECT)'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이 오는 5월 23일 도쿄, 30일과 31일 서울에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박지훈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관객 수 1천6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흥행을 견인했다. 해당 영화는 역대 관객 수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으며, 박지훈은 극 중 캐릭터를 통해 이른바 '단종 앓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팬 콘서트는 음악과 토크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도쿄와 서울을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투어 지역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수로서의 행보 또한 눈길을 끈다. 박지훈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를 발매하며 3년 만에 가수로 복귀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바디엘스(Bodyelse)'를 비롯해 '워터컬러(Watercolor)' 등 총 3곡이 수록된다.

 

앨범 발매에 앞서 박지훈은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먼저 소통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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