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리학회 이사장으로서 의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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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병원 병리과 한혜승 교수(오른쪽 첫 번째)가 지난 1월 29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 건국대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건국대학교병원 병리과 한혜승 교수가 지난 1월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 교수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대한병리학회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학술 교류 증진에 힘썼다. 특히 2023년 4월에는 유럽병리학회와 학술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24년에는 대학병리학회 가을 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로 격상시켜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보건의료 정책 및 의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 교수는 수상 소감으로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표창을 받게 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의학회와 병리학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2004년부터 건국대학교병원 병리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4년부터는 건국대학교병원 인체유래물은행장으로서 진단, 분석, 의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원장을 역임하며 평가원 창립 20주년 행사 개최 및 20년사 발간을 주도했다. 이와 더불어 바이오마커 진단 관련 연구 및 논의를 통해 병리학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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