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대사질환 예방 정책 기여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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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 (사진= 고대구로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가 서울특별시의회로부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남 교수는 만성대사질환의 위험 요인을 규명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는 등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정책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되었다.
그는 비만, 당뇨병, 심혈관질환, 치매, 암 등 국내 유병률이 높고 사회적 질병 부담이 큰 만성대사질환을 대상으로 임상 및 역학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왔다. 특히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통해 이러한 질환들의 발생 위험 요인과 고위험군을 규명하는 데 집중했다.
남 교수는 질환 발생 이전 단계에서의 조기 선별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관리 방향을 제시해왔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임상 현장과 공공보건 정책을 연결하며, 고령 사회로 진입한 서울시를 포함한 국내 보건의료 정책 환경에서 예방 중심의 만성질환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남 교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만성대사질환 관리 패러다임 확립에 기여하고, 공공보건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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