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권정택 병원장, 미래한국의료대상 수상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12:40:56
  • -
  • +
  • 인쇄
대학병원 임원 부문 최초 수상자로 선정되며 의료계 발전에 기여

▲ 중앙대학교병원 권정택 병원장 (사진= 중앙대학교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중앙대학교병원 권정택 병원장이 지난 12월 18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1회 미래한국의료대상’ 시상식에서 대학병원 임원 부문 최초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미래한국의료대상은 대한병원협회가 주관하며, 한 해 동안 병원과 의료계 발전에 헌신한 성과를 기리고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조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이 상은 대한병원협회 전·현직 임원 및 임원병원 소속 병원인, 대한병원협회 직원을 대상으로 대학병원과 중소병원 분야로 나누어 수여된다.

 

대학병원 임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권정택 병원장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1996년부터 중앙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응급실 실장, 뇌신경센터 실장, 교육수련부장, 진료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현재는 제23대 중앙대학교병원장으로서 병원 발전을 선봉에서 이끌고 있다.

 

그는 학회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대한두개저학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강원-제주) 지회장,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2023년부터는 대한병원협회 정책 겸 홍보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전문위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3대 이사장,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의료사고감정단장,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산하 레지던트 필기시험운영위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권정택 병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환자 중심의 진료와 공공성을 지키며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와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해 주시고 의료계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정택 병원장은 지난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혁신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지지하는 의료개혁 추진 및 로드맵 마련을 위한 자문 활동과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리을피부과 최호성 원장, MIRACU ‘SEOUL EXPERIENCE SERIES’서 PDO 실 강연
김서환 원장, 학술대회서 ‘동방메디컬 엘라스티 유니콘 콘’ 활용한 이중턱 개선 강연
골드만비뇨의학과 이창기 원장, 제19회 대한비뇨초음파학회 학술대회 참여
허창훈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제12대 대한모발학회장 취임
뉴스타의원 강건우 원장, 갈더마코리아의 공식 연자로 참여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