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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의대 백신혁신센터가 오는 2월 26일(목)~27일(금) 양일간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2026 백신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한다. 2026 백신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 포스터 (사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가 백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2026 백신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은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백신 면역학 및 연구개발, 백신 임상시험 및 커뮤니케이션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주제로 구성됐다. 16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려대 의대 백신혁신센터는 2023년부터 사회공헌 차원에서 매년 백신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 3년간 기업, 공공기관, 의료기관, 대학, 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는 연구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수강했다. 수강생들은 프로그램의 직무 연관성이 높고 강사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뛰어나 지식 향상과 직무 수행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는 2021년 9월 '백신으로 감염병 위기로부터 인류를 구한다'는 미션 아래 설립된 국내 유일의 비영리 민간 백신연구개발기관이다. 이 센터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개발을 위해 기초 및 임상, 정책연구까지 전주기 백신개발연구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연구, 위기소통, 교육, 기관 간 협력 촉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센터 측은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바탕으로 국가 백신 산업 발전과 인류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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