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학술대회서 방법론적 엄밀성과 학문적 기여도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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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이승현 연구원 (사진=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이진희 교수팀 소속 이승현 연구원이 지난 12월 5일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가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학생 연구발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승현 연구원은 자폐스펙트럼장애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간의 양방향 유전적 인과관계를 멘델 무작위화 분석을 통해 규명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방법론적 엄밀성과 학문적 기여도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주제학술대회는 “From real-world data to real-world impact: Innovation in causal inference and clinical trial design”을 주제로 열렸다. 이 학술대회는 실제 임상 및 보건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과추론과 임상시험 설계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대표 학술 행사다.
이번 수상은 정신질환 간 유전적 연관성을 단순 상관관계가 아닌 인과 구조의 관점에서 정량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가 크다. 해당 연구는 향후 정신질환 연구 및 정밀의학적 접근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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