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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 (사진=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제공) |
[mdtoday = 김교식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측은 이정후의 국내외 매니지먼트와 라이선스, 브랜드 및 디지털 콘텐츠 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정후가 보유한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활용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이정후의 스포츠 역량과 기업의 디지털 콘텐츠 사업 역량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정후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정후 선수는 뛰어난 실력은 물론 성실함과 건강한 에너지까지 갖춘 글로벌 스타”라고 평가했다. 이어 “선수의 가치와 철학이 장기적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후는 전 야구선수 이종범의 아들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시절 정교한 타격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간판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24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빅리그에 진출했으며, 2026년 현재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외야수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의 엔터테크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며 현재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과 협업해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교식 기자(sport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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