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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구 교수와 순환기내과 김진원 교수 (사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소속 김현구 교수(심장혈관흉부외과)와 김진원 교수(순환기내과)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현구 교수는 우수연구 분야에서 폐식도외과 영역의 단일공 흉강경 및 로봇 수술 도입, 폐암 조기 진단, 맞춤형 암 수술 기법 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관련 논문 152편, 특허 출원 82건, 등록 35건, 기술 이전 5건 등 다수의 학술적 및 임상적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형광/핵의학 복합내시경 기반 최소침습 암 수술 기법, 폐 계면활성제 기반 항암제 전달 기술, 엑소좀 분리 및 진단 기술 등 폭넓은 분야에서 보건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김진원 교수는 우수개발 분야에서 단일 카테터를 이용한 다중표적 분자 영상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임상 적용에 성공한 공로로 수상했다. 그는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고위험 동맥경화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표적 치료할 수 있는 혈관 내 융합 영상 기술 및 테라노스틱 기술 분야를 개척했다. 김 교수는 SCI 저명 저널에 55편의 논문을 포함해 총 152편의 주요 논문을 발표했으며, 47건의 관련 원천 특허 출원 및 등록을 통해 지적 재산권을 확보하는 등 우리나라의 국제적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매년 보건의료 기술 진흥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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