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미경 기자] 환절기가 되면 건조하고 일교차 큰 날씨 탓에 피부가 예민해지는 이들이 늘어난다. 평소보다 쉽게 붉어지거나 땅기는 느낌을 받는 경우,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쉬운 상태로 볼 수 있어 리프팅 시술에도 주저하게 되는 시기다.
다양한 시술 가운데 초음파 기반 장비인 소프웨이브(Sofwave)는 약 1.5mm 깊이의 진피층만을 타깃으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기존 장비보다 비교적 얇은 피부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언급된다.
특히 ‘피부 자극이 적다’는 점이 소프웨이브의 핵심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장비는 SUPERB 기술을 통해 7개의 평행 초음파 열 빔을 피부에 조사하며, 시술 중 쿨링 시스템이 동시에 작동해 시술 환경 안정화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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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란 원장 (사진=신유외과의원 제공) |
시술 시간이 비교적 짧고, 시술 직후 일상 복귀가 가능한 점 역시 긍정적 요소로 거론된다. 최근에는 시술 효과도 중요하지만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시술 방식을 고르는 흐름도 강해지고 있다.
또한 모든 시술이 그러하듯 소프웨이브 역시 시술 전 피부 상태를 면밀히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환자의 피부 반응과 생활 리듬을 함께 고려한 맞춤 진료가 필요하다.
신유외과의원 박미란 원장은 "피부가 민감해지는 계절에는 시술 강도보다는 피부 상태에 얼마나 맞춰 접근하는지가 중요하다"라며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시술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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