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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 의학연구협력센터 백승우 교수 (사진= 아주대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아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와 의학연구협력센터 백승우 교수가 지난 11월 27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보건의료 분야 기술사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보건의료 분야 창업 및 기술사업화에 뚜렷한 성과를 보인 개인과 단체에 수여된다.
홍창형 교수는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3유닛과 한미혁신성과창출 R&D 사업 등 총 356억 원 규모의 연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정신건강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백승우 교수는 의료기술사업팀을 총괄하며 11개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창업을 이끌었다. 또한 85.5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지원했으며, 연구중심병원, 개방형실험실, 코어퍼실리티 등 주요 기술사업화 사업 선정에 기여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성과를 창출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2013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의료기술사업팀을 중심으로 기술 발굴부터 수요 기업 탐색, 기술이전 협상에 이르기까지 기술사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보건의료 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 기술이전 전담조직)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인 기술이전 및 창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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