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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의 박현진 교수 (사진= 국립암센터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의 박현진 교수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제7대 이사장으로 선출되어 2025년 11월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되었다.
소아청소년과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는 박현진 신임 이사장은 1991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해 현재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과거 대한소아뇌종양학회 회장, 대한신경종양학회 부회장, 대한혈액학회 및 대한암학회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2023년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상을 수상하며 소아뇌종양 및 소아청소년암 생존자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박현진 신임 이사장은 학회 활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지난 30년간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회원으로서 총무이사, 뇌종양 위원회, 암생존자 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소아혈액종양 환자의 진정한 완치를 위해 힘써왔다"고 밝히며, 앞으로 2년간 국내 소아혈액종양 분야의 임상 및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난치성 소아혈액종양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는 1993년 설립 이후 소아혈액종양 질환 환자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활동해왔다. 또한, 학회는 소아혈액종양 분야의 연구 및 학술 교류 활성화를 통해 해당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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