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감염병 대비 의료대응 협의체 회의서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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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관리실 박은혜 대리 (사진= 고려대 안산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감염관리실의 박은혜 대리가 지난 4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2025년 4분기 신종감염병 대비 의료대응 관계기관 협의체’ 회의에서 감염병 관리 시설 운영 유공으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 대리는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관리실 소속으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 체계를 효율화하고 신종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코로나19, 메르스, 엠폭스 등 감염병 발생 시 안정적인 병상 운영을 지원했으며, 환자 치료, 이송, 격리 절차를 표준화하여 병원 내 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힘썼다. 이러한 노력은 환자 안전 확보와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 대리는 수상 소감을 통해 “감염병 대응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며, 감염관리실,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감염내과 등 여러 부서의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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