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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씨월드제약은 사업장 내 응급상황 대응체계 강화 및 지역사회 공공안전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4일 여주공장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고, 여주시를 대상으로 AED 기부를 진행했다. (사진= 비씨월드제약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비씨월드제약이 사업장 내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공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고 관련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조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비씨월드제약은 지난 14일 여주공장에 AED를 설치하고, 여주시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AED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전과 생명 존중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대내외에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ESG 활동을 병행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급성심장정지 조사 통계’에 따르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을 때의 환자 생존율은 14.4%로, 미시행 시보다 약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ED를 함께 사용할 경우 생존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통계적 근거는 지역사회 내 AED 접근성 확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가 공공 안전의 핵심 요소임을 시사한다.
비씨월드제약은 제약기업으로서 생명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이러한 응급 대응의 중요성을 고려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사업장 내 안전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공공 안전에 기여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비씨월드제약 관계자는 “임직원과 지역사회 구성원의 안전은 기업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이번 AED 설치 및 기부를 시작으로 향후 안전·보건과 사회적 책임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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