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과 헷갈리기 쉬운 백내장, 조기 치료가 중요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14 16: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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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노화가 진행된다. 가장 먼저 노화가 발생하는 신체 부위 중 하나는 눈이다. 그래서 시력이 안 좋아지거나 앞이 뿌예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은 이를 노안이라고 생각한다.

백내장은 눈의 노화로 인해 눈 속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것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통증 없이 노안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한 번 혼탁해지는 수정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게 된다. 이는 하얗거나 노랗게 되고 심할 경우에는 갈색으로 변할 수 있게 되고, 이렇게 되면 밖에서 들어오는 빛이 망막으로 전달이 안되기 때문에 시력을 상실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노안 백내장이란, 근거리에서의 시력장애와 더불어 시야가 흐려지는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노화로 인해 수정체의 모양체근이 탄력성이 떨어져 근거리, 중간거리가 잘 보이지 않게 되고 원거리, 근거리 초점을 신속하게 맞출 수 없게 되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다.

▲박준호 원장 (사진=서울베스트안과 제공)

부천 서울베스트안과 박준호 대표원장은 “근거리에서의 시력장애와 더불어 시야가 흐려지거나, 먼 곳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 전환이 늦어지거나, 두통이 오거나, 근거리 작업시 눈이 시리고 눈물이 나는 증상 등이 보이면 노안 백내장을 의심해 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Legion은 수술시 작은 절개창을 통해 미세한 수술을 진행해 환자 맞춤형 수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계이다. 백내장 흡입과 배출장치의 효율성을 높여 수술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초음파 유화술을 통해 합병증 발생 및 각막 부종 감소, 신속한 시력 회복과 함께 난시의 발생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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