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주장 데뷔전은 "셀틱 주전급 선수 결장한 탓"

나유경 / 기사승인 : 2010-07-19 1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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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주장 신고식을 마치고 팀을 승리로 이끈 이유는 셀틱의 주전급 선수들이 결장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북미 투어를 진행중인 셀틱은 19일 미국 프로축구 MLS 소속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선발로 나선 양 팀 선수들 사이에서 기성용은 셀틱의 주장 완장을 차고 등장해 한 번도 주장 완장을 찬 경험이 없는 기성용은 주장 데뷔전을 치뤘다.

이에 기성용의 주장 데뷔전이 이뤄진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된 이유는 셀틱의 주전급 선수들이 대부분 결장한 탓으로 알려졌다.

셀틱의 닐 레논 감독은 지난 15일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북미 투어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이틀 간격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시애틀 사운더스를 차례로 상대하는 타이트한 일정 때문에 후보 선수 중심으로 선발 라인업을 배치했다.

한편 기성용은 경기를 잘 조율하고 동료들에 지시를 내리는 등 주장의 역할을 잘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디컬투데이 나유경 (007ttott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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