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담배 전체 판매량도 0.7% 증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일반 궐련 담배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늘어났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1년 상반기 담배 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담배 전체 판매량은 17.5억 갑으로 전년 동기 17.4억 갑 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사유는 지난해에 이어 해외여행 급감에 따른 면세담배 수요의 국내시장 흡수영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다만,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 상반기 20.4억 갑과 비교하면 14.1% 감소하여 담뱃세 인상 등 금연정책의 효과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담배에 대한 선호 변화가 담배종류별 판매량 변화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궐련 담배의 경우 15.4억 갑으로 전년 동기 15.5억 갑 대비 1.0% 감소했다.
감소사유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에 따른 냄새 민감도 증가로 궐련 수요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궐련형 전자담배의 경우 2.1억 갑으로 전년 동기 1.8억 갑 대비 16.2% 증가했다. 궐련보다 상대적으로 냄새가 적고 담뱃재가 없는 궐련형 전자담배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액상 전자담배는 3.5백 포드로 지난 2019년 중 세 차례에 걸친 정부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이후 1년 9개월여만인 2021년 6월부터 판매가 사실상 중단됐다. 이외에도 연초 고형물 전자담배는 3.6만 갑으로, 제조 중단으로 현재 유통재고 물량만 판매되고 있다.
한편 2021년 상반기 제세부담금은 5.5조 원으로 반출량(16.6억 갑)이 전년 동기(16.9억 갑) 대비 1.7% 감소함에 따라 1.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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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1년 상반기 담배 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담배 전체 판매량은 17.5억 갑으로 전년 동기 17.4억 갑 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DB) |
코로나19 영향으로 일반 궐련 담배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늘어났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1년 상반기 담배 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담배 전체 판매량은 17.5억 갑으로 전년 동기 17.4억 갑 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사유는 지난해에 이어 해외여행 급감에 따른 면세담배 수요의 국내시장 흡수영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다만,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 상반기 20.4억 갑과 비교하면 14.1% 감소하여 담뱃세 인상 등 금연정책의 효과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담배에 대한 선호 변화가 담배종류별 판매량 변화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궐련 담배의 경우 15.4억 갑으로 전년 동기 15.5억 갑 대비 1.0% 감소했다.
감소사유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에 따른 냄새 민감도 증가로 궐련 수요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궐련형 전자담배의 경우 2.1억 갑으로 전년 동기 1.8억 갑 대비 16.2% 증가했다. 궐련보다 상대적으로 냄새가 적고 담뱃재가 없는 궐련형 전자담배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액상 전자담배는 3.5백 포드로 지난 2019년 중 세 차례에 걸친 정부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이후 1년 9개월여만인 2021년 6월부터 판매가 사실상 중단됐다. 이외에도 연초 고형물 전자담배는 3.6만 갑으로, 제조 중단으로 현재 유통재고 물량만 판매되고 있다.
한편 2021년 상반기 제세부담금은 5.5조 원으로 반출량(16.6억 갑)이 전년 동기(16.9억 갑) 대비 1.7% 감소함에 따라 1.8% 감소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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