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의료기관서 11명 추가 확진…집단감염 ‘지속’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8-01 16: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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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949명, 비수도권 437명 신규 확진
▲서울 강북구 의료기관에서 11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집단감염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DB)

서울 강북구 의료기관에서 11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집단감염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1386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500.9명), 수도권에서 949명(68.5%), 비수도권에서 437명(31.5%)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구체적으로 서울 강북구 의료기관에서 지난달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집계됐으며, 경기 광주시 보습학원 관련해서는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또 충북 충주시 마트에서 지난달 2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확인됐으며, 충남 태안군 교회에서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총 8명이다.

이와 더불어 경북 칠곡군 사업장 관련해서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집계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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