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에서 꼴찌가 확정된 한화 이글스가 신임 감독으로 한대화(49) 삼성 라이온스 수석코치를 임명했다. 전임 김인식 감독은 고문으로 영입됐다.
한화측은 몇명의 후보들을 놓고 저울질을 하다 한코치가 팀의 리빌딩을 위한 적임자로 판단한 것.
김인식 감독은 지난 2005년부터 5년 동안 재임기간 중 한국시리즈 진출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를 4강 진출 및 준우승으로 이끄는 등 크게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해 고문으로 영입했다.
한편 한 코치는 현역 시절 해결사로 이름을 날렸으며 OB에서프로에 데뷔, 해태와 LG, 쌍방울에서 선수시절을 보냈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a1382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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