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가 신기에 가까운 코너링을 선보이며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5차 남자 5000m 계주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3일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5000m 계주 결승(파이널A)에서 러시아의 안현수(빅토르 안)는 마지막 주자로 등장해 한 바퀴를 남기고 역전극을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경기에서 안현수는 네덜란드 선수에게 뒤진 채 레이스를 펼쳤고, 승부는 이대로 굳어지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네덜란드선수가 직선코너에서의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코너링에서 틈을 보이자 안현수는 이를 놓치지 않고 재빠르게 인코스를 파고 들어 끝내 역전을 성공시켰다.
이후 그대로 결승선에 통과한 안현수는 6분50초735의 기록으로 러시아에 남자 계주 우승이라는 선물을 안겼다.
한편 한국 남자 대표팀은 계주 결승 파이널B에 진출해 7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5000m 계주 결승(파이널A)에서 러시아의 안현수(빅토르 안)는 마지막 주자로 등장해 한 바퀴를 남기고 역전극을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경기에서 안현수는 네덜란드 선수에게 뒤진 채 레이스를 펼쳤고, 승부는 이대로 굳어지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네덜란드선수가 직선코너에서의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코너링에서 틈을 보이자 안현수는 이를 놓치지 않고 재빠르게 인코스를 파고 들어 끝내 역전을 성공시켰다.
이후 그대로 결승선에 통과한 안현수는 6분50초735의 기록으로 러시아에 남자 계주 우승이라는 선물을 안겼다.
한편 한국 남자 대표팀은 계주 결승 파이널B에 진출해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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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수<사진=SBS ESPN 방송화면 캡처>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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