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 내년 연봉, 광주시기여도 감안해 1억책정 ‘3년만에 2배’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11-22 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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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의 내년 연봉이 올해보다 3천만 원 가량 인상될 전망이다.

22일 광주시는 기보배의 내년 연봉을 올해(7천만 원)보다 3천만 원 인상한 1억 원으로 책정, 관련 예산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에 광주시청 측은 “기보배 선수는 재정이 열악한 광주시청 양궁부 소속으로 묵묵히 훈련하면서 광주시를 빛낸 점 등을 감안해 내년 연봉을 책정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난 2010년 연봉 5천500만원을 받고 광주시청 양궁부에 입단한 기보배는 3년 만에 2배가량 인상된 연봉을 받게 됐다.

한편 기보배는 2012 런던올림픽 여자 양궁에서 2관왕을 달성, 광주시와 시체육회로부터 각각 800만원의 격려금을 받기도 했다.
▲기보배 내년 연봉<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nstmf@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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