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안와벽 골절, 올해 PS 출장 불투명 '두산 근심'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10-01 1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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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우익수 정수빈이 안와벽 골절로 올 시즌 출장이 불투명해졌다.

지난 9월30일 잠실 LG전에서 정수빈은 9회초 자신의 파울 타구에 안면을 강타 당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정수빈은 부상과 함께 그라운드에 쓰러져 충격을 줬으며 곧바로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향했다.

이어 병원 진단결과 정수빈은 안와벽 골절로 드러났으며 수술을 위해 입원할 예정이라고. 이에 정수빈의 올 시즌 잔여경기 및 포스트 시즌 출장이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정수빈은 앞서 넓은 수비범위와 활발한 베이스러닝으로 두산 베어스에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이번 안와벽 골절로 전열 이탈할 경우 두산 이번 시즌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수빈 안와벽 골절 <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victor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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