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감독 경질, 김성갑 코치 감독대행으로 시즌 마무리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9-18 10:29:44
  • -
  • +
  • 인쇄
넥센의 김시진 감독이 경질됐다.

지난 17일 넥센 히어로즈의 김시진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넥센 구단 측은 “2009시즌부터 지휘봉을 잡았던 김시진 감독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며 “김시진 감독이 중도하차 한 자리에 김성갑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하고 올 시즌 잔여경기를 치르게 된다”고 밝혔다.

김시진 감독 경질의 가장 큰 이유로 꼽히는 것은 성적으로 만년 하위권이었던 넥센은 이번 시즌에 앞서 김병헌과 이택근을 거액을 주고 영입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렸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한때 1위까지 넘봤던 넥센은 후반기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현재 6위에 머물고 있어 문책성으로 김시진 감독을 경질한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시진 감독은 지난 2009년 넥센의 사령탑을 맡았으며 지난해 재계약 해 총 4년간 넥센 감독직을 수행해왔다.
▲김시진 감독 경질<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ujungnam@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SK렌터카 해체 후폭풍, PBA 드래프트 결과는?
제6회 몽백합배 세계바둑 본선 진출자 확정
'경마 황태자' 문세영, 기수 은퇴 및 조교사 전향
프로당구 SK렌터카 해체, 10개 구단 체제 유지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 빚은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사의 표명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