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의 김시진 감독이 경질됐다.
지난 17일 넥센 히어로즈의 김시진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넥센 구단 측은 “2009시즌부터 지휘봉을 잡았던 김시진 감독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며 “김시진 감독이 중도하차 한 자리에 김성갑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하고 올 시즌 잔여경기를 치르게 된다”고 밝혔다.
김시진 감독 경질의 가장 큰 이유로 꼽히는 것은 성적으로 만년 하위권이었던 넥센은 이번 시즌에 앞서 김병헌과 이택근을 거액을 주고 영입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렸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한때 1위까지 넘봤던 넥센은 후반기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현재 6위에 머물고 있어 문책성으로 김시진 감독을 경질한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시진 감독은 지난 2009년 넥센의 사령탑을 맡았으며 지난해 재계약 해 총 4년간 넥센 감독직을 수행해왔다.

지난 17일 넥센 히어로즈의 김시진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넥센 구단 측은 “2009시즌부터 지휘봉을 잡았던 김시진 감독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며 “김시진 감독이 중도하차 한 자리에 김성갑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하고 올 시즌 잔여경기를 치르게 된다”고 밝혔다.
김시진 감독 경질의 가장 큰 이유로 꼽히는 것은 성적으로 만년 하위권이었던 넥센은 이번 시즌에 앞서 김병헌과 이택근을 거액을 주고 영입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렸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한때 1위까지 넘봤던 넥센은 후반기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현재 6위에 머물고 있어 문책성으로 김시진 감독을 경질한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시진 감독은 지난 2009년 넥센의 사령탑을 맡았으며 지난해 재계약 해 총 4년간 넥센 감독직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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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진 감독 경질<사진=DB>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ujungnam@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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