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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에서 처음으로 항진균제 저항성 칸디다 아우리스(Candida auris, C. auris) 감염 케이스가 보고됐다. (사진=DB) |
브라질에서 처음으로 항진균제 저항성 칸디다 아우리스(Candida auris, C. auris) 감염 케이스가 보고됐다.
항진균제 저항성 칸디다 아우리스 감염은 2016년 베네수엘라에서 최초로 보고된 이례로 콜롬비아, 파나마, 칠레, 미국에서 확인됐다.
코로나19의 2차 유행이 시작되기 전인 2020년 12월까지 브라질에서는 항진균제 저항성 칸디다 아우리스의 감염 사례가 없었지만 2차 대유행이 시작된 후 총 9건의 케이스가 보고됐다.
상파울루 대학교의 진균학 교실 콜롬보 박사는 브라질 살바도르 병원의 코로나19 병동에서 발생한 칸디다 아우리스 감염 사례 2건을 분석했다.
2021년 3월 연구진들은 칸디다 아우리스가 항진균제 감수성이 높다고 발표했지만 이후에 추가적으로 분석한 결과 점점 항진균제 저항성이 증가했다.
CDC에 따르면 칸디다 아우리스는 상처를 통한 혈행성 전파가 가능하며 사망률은 최대 60%이다.
또한 콜롬보 박사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에서 칸디다 아우리스에 감염이 되는 경우 사망률이 50% 이상이었다.
콜롬보 박사는 “칸디다 아우리스는 대부분의 항진균제에 저항성이 커 병원의 의료 종사자들로부터 코로나19 입원 환자 및 장기 입원 환자들로의 감염 위험이 높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wannabefd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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