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록산느의 탱고’로 대미 장식..‘올오브미’로 남장까지!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8-17 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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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5년 만에 ‘록산느의 탱고’를 연기한다.

17일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아이스쇼 ‘삼성 갤럭시S Ⅲ ★ 스마트에어컨 Q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2’ 출연진들의 공연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24~26일 서울 오륜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이스쇼에서 김연아는 5년 만에 연기하는 ‘록산느의 탱고’로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록산느의 탱고’는 김연아가 시니어 데뷔 첫 시즌 쇼트프로그램으로 선택했던 곡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각오를 팬들과 나눌 전망.

또한 그녀는 1부에서도 마지막 출연자로 등장해 지난 5월 아이스쇼에서 선보였던 ‘올 오브 미(All of Me)’를 공연, 남자로 깜짝 변신하는 모습을 다시 보여줄 계획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아이스쇼에는 페어스케이팅 알리오나 사브첸코-로빈 졸코비(독일)가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The Boys)'에 맞춰 연기를 선보인다.
▲김연아<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gnstmf@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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