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정재성 동메달, 세트 스코어 2-0 완승 ‘유종의 미’ 거둬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8-06 10: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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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정재성이 동메달 획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3-4위전에서 이용대-정재성 선수가 말레이시아 쿠킨캣-탄분흥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이용대-정재성 선수는 1세트 초반 말레이시아에 밀려 고전하는 듯 했으나 중반 이후 본래의 페이스를 찾으며 23-21로 1세트를 승리했다.

이후 2세트에서 초반부터 말레이시아를 거세게 몰아붙이며 21-10으로 또 다시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2-0을 완성시키며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이번 이용대-정재성 동메달 획득은 한국 배드민턴 역대 2번째 올림픽 노골드 상태에서 얻어 더욱 값진 성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 이용대 정재성 동메달<사진=해당 영상 캡처>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soarh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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