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남 정훈감독 맞절, 사제지간이자 동서지간의 ‘감동 세리머니’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8-02 19: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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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남 정훈감독 맞절 세리머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한국시간) 런던 엑셀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90kg급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대표 송대남이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이날 송대남은 쿠바 아슬레이 곤잘레스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벌이며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절반을 획득, 금메달을 손에 넣는 기쁨을 누렸다.

금메달을 확정지은 송대남은 경기장에서 퇴장 당했던 정훈 감독에게 향해 큰절을 올렸고 정훈 감독 또한 그에게 맞절을 하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송대남 정훈감독 맞절 세리머니가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정훈감독이 송대남에게 막내 처제를 소개시켜주면서 동서지간이 됐기 때문.

보기만 해도 훈훈했던 송대남 정훈감독 맞절 세리머니를 접한 누리꾼들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송대남 정훈감독 맞절이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나니 더 특별하게 와닿네”, “진짜 보기 좋은 모습이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 송대남 정훈감독 맞절<사진=해당 영상 캡처>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soarh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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