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미 금메달, 女사격 20년 만에 금메달..‘新역사 썼다’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8-02 00: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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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1일 런던 울리치 왕립 포병대 기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사격 25m 권총 결선에서 김장미(20,부산시청)는 201.4점을 쏘며 총 792.4점으로 금메달을 땄다.

이날 김장미는 여자 사격 25m 권총 예선에서 591점을 쏘며 올림픽신기록을 경신했으며 결선에서 201.4점을 쏘며 총 792.4점을 얻었다.

특히 김장미 금메달 획득으로 한국 여자 사격은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여자 공기소총 금메달을 딴 여갑순 이후 20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것으로 김장미가 새로운 역사를 만들게 됐다.

또한 김장미는 결선에서 상대선수 천잉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던 가운데 마지막 5발을 남긴 상황에서 침착한 모습을 보이며 역전에 성공했다.
▲ 김장미 금메달 <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u3u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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