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쇼프 매너, 김재범과 격려-축하 포옹 “가장 아름다운 장면”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8-01 1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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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비쇼프 매너가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영국 런던의 엑셀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유도 남자 81kg 이하급 결승전에서 김재범은 올레 비쇼프(독일)를 꺾고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김재범은 4년 전보다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두 차례의 유효를 획득, 완벽한 복수전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이어 김재범과 올레 비쇼프는 경기가 끝난 후 서로 포옹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올레 비쇼프는 패배에 아쉬워 하는 모습보다 김재범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폭풍 매너를 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비쇼프 매너’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가 하나되는 모습이었다”, “비쇼프 매너 완전 반했다”, “진심 매너 짱”, “비쇼프 매너 정말 훈훈했음”, “김재범 선수 금메달 축하해요”,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 아닌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범은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에 이어 한국 유도 사상 2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 비쇼프 매너 <사진=해당영상 캡처>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u3u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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