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메달 3개 획득, 유도에 이어 역도서 기량발휘 ‘대단’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7-31 14: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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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한 ‘2012 런던올림픽’이 대회 4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북한은 현재까지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순위에서 전체 4위로 올라섰다.

대회 첫날 량춘화가 여자 역도 48kg급에서 동메달을 안긴데 이어 30일에는 안금애가 유도 여자 52kg급에서 북한의 첫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이후 북한은 역도에서만 금메달 2개를 더 추가하며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심상치 않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지난 30일 역도 56kg급의 엄윤철이 용상 168kg 인상 125kg을 각각 들어 올리며 합계 293kg으로 우승을 차지, 31일에는 김은국이 남자 역도 62kg급에서 인상 153kg, 용상 174kg 등 합계 324kg을 들어 올리며 금메달을 획득했기 때문.

한편 북한은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동메달 5개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남긴 바 있다.

▲북한 금메달 3개<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imag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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