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최초로 실격이 번복되는 해프닝 끝에 결승에 진출한 박태환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29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400m결승에서 박태환은 3분42초06을 기록하며 쑨양에 이어 두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또한 박태환의 라이벌로 급부상한 쑨양은 급성장한 기량을 선보이며 3분40초14의 올림픽 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남자 수영 400m 3조 예선에서 부정출발로 인해 실격처리 됐던 박태환은 비디오판독결과 부정출발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고 25년 만에 최초로 실격 판이 번복되는 해프닝 끝에 결승에 진출했다.
자칫 컨디션 조절과 심리적인 측면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박태환은 결승전에서 초반부터 스퍼트를 냈고, 경기는 점점 박태환과 쑨양의 맞대결 양상으로 흘러갔다.
하지만 300m를 지나는 시점에서 쑨양이 박태환을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 체력이 저하된 박태환은 끝내 다시 역전하지 못하고 2위에 머물렀다.
한편 박태환은 이후 남자 200m와 1500m경기에 출전한다.

29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400m결승에서 박태환은 3분42초06을 기록하며 쑨양에 이어 두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또한 박태환의 라이벌로 급부상한 쑨양은 급성장한 기량을 선보이며 3분40초14의 올림픽 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남자 수영 400m 3조 예선에서 부정출발로 인해 실격처리 됐던 박태환은 비디오판독결과 부정출발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고 25년 만에 최초로 실격 판이 번복되는 해프닝 끝에 결승에 진출했다.
자칫 컨디션 조절과 심리적인 측면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박태환은 결승전에서 초반부터 스퍼트를 냈고, 경기는 점점 박태환과 쑨양의 맞대결 양상으로 흘러갔다.
하지만 300m를 지나는 시점에서 쑨양이 박태환을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 체력이 저하된 박태환은 끝내 다시 역전하지 못하고 2위에 머물렀다.
한편 박태환은 이후 남자 200m와 1500m경기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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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 은메달<사진=DB>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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