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성, 나지완-김현수 신경전에 합류 논란 “노란돼지”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7-05 23: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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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성이 나지완과 김현수 프록터 간의 신경전에 합류해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창성이 SNS에 올린 글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게재된 사진 속 고창성의 글은 “야구장 오자마자 싸우자고 들이대는 놈. 집에서 편집된 방송 봤구나? 노란돼지. 팬들이 입모양보고 해석해놓은 거 읽었구나?”라며 “왜 이렇게 웃기냐. 광주 지역신문 1면인데. 지완아 광주기자도 웃겼나보다”라고 덧붙이며 한 스포츠 신문의 1면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고창성이 나지완을 겨냥해 글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글이 게재되자마자 두산과 KIA 선수단 및 팬들의 장외 신경전이 다시 불붙었다.

앞서 지난 3일 프록터가 나지완의 머리 위쪽으로 공을 던지면서 나지완과 김현수의 신경전이 시작됐으며 이후 벤치 클리어링은 물론 다음날까지 여파가 계속돼 화제가 됐다.

특히 나지완은 지난 4일 두산 통역의 설명을 듣고 프록터의 발언에 대해 오해였음을 확인한 후 어느 정도 풀었지만 김현수와는 갈등이 남아있었다.

한편 ‘고창성’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창성 왜이래?”, “고창성 지금 나지완 김현수 싸움에 합류하겠다는거?”, “불난 집에 왜 부채질하냐고”, “고창성은 글을 삭제하고 사과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고창성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u3u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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