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근조리본을 달고 경기에 나와 헬기사고 사망자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19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2012팔도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의 선수과 코치진은 모두 팔에 근조리본을 달고 경기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 6일 페루에서 발생한 헬기사고로 사망한 삼성물산 직원들에 대한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의 추모와 애도의 뜻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6일 페루의 남부 마마로사 산 부근에서는 수력발전소 건설후보지를 둘러보던 삼성물산 김모 부장 등 8인을 태운 헬기가 추락하면서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한편 사고 희생자들의 유해는 19일 한국에 도착했으며 서울 강남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 합동분향소가 차려졌다.

19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2012팔도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의 선수과 코치진은 모두 팔에 근조리본을 달고 경기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 6일 페루에서 발생한 헬기사고로 사망한 삼성물산 직원들에 대한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의 추모와 애도의 뜻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6일 페루의 남부 마마로사 산 부근에서는 수력발전소 건설후보지를 둘러보던 삼성물산 김모 부장 등 8인을 태운 헬기가 추락하면서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한편 사고 희생자들의 유해는 19일 한국에 도착했으며 서울 강남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 합동분향소가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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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 근조리본<사진=XTM 방송화면 캡처>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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