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ㆍ요양병원 등 올해 1분기까지 접종 목표
백신 공동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각각 계약한 물량이 이달부터 들어온다. 이에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곧 시작될 전망이다.
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일하는 의사, 간호사, 병원 종사자 등 의료진을 최우선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먼저 백신을 맞게 될 의료진은 거점 전담병원 및 감염병전담병원, 중증환자치료병상, 생활치료센터에서 일하는 의사 약 9900명, 간호사 2만9200명, 기타 인력 9800명 등 4만8900명 등이다.
첫 접종은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중앙 예방접종센터에서 이뤄지며 이후 중부(순천향대 천안병원), 호남(조선대병원), 영남(양산부산대병원) 권역별 거점 예방접종센터가 준비되면 지역 의료진들이 이곳에서 접종을 받게 된다.
아직 백신 접종 간격이나 대상자 범위 등이 확정되지는 않았다. 다만 정부는 최초 접종일로부터 8주 이내에 의료진 접종을 완료할 방침이다.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 등에 대한 접종도 이르면 이달부터 진행될 전망이다.
정부는 요양병원이나 노인요양시설, 정신 요양·재활시설 5692곳에 입원한 환자, 종사자 등 약 77만 6900명을 올해 1분기까지 접종할 방침이다.
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일하는 의사, 간호사, 병원 종사자 등 의료진을 최우선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먼저 백신을 맞게 될 의료진은 거점 전담병원 및 감염병전담병원, 중증환자치료병상, 생활치료센터에서 일하는 의사 약 9900명, 간호사 2만9200명, 기타 인력 9800명 등 4만8900명 등이다.
첫 접종은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중앙 예방접종센터에서 이뤄지며 이후 중부(순천향대 천안병원), 호남(조선대병원), 영남(양산부산대병원) 권역별 거점 예방접종센터가 준비되면 지역 의료진들이 이곳에서 접종을 받게 된다.
아직 백신 접종 간격이나 대상자 범위 등이 확정되지는 않았다. 다만 정부는 최초 접종일로부터 8주 이내에 의료진 접종을 완료할 방침이다.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 등에 대한 접종도 이르면 이달부터 진행될 전망이다.
정부는 요양병원이나 노인요양시설, 정신 요양·재활시설 5692곳에 입원한 환자, 종사자 등 약 77만 6900명을 올해 1분기까지 접종할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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