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8년 만에 가격 인상…20% ↑
하이트진로음료가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0.00’를 출시 8년 만에 맛과 디자인, 브랜드 콘셉트를 전면 리뉴얼 하면서 가격도 인상 조정했다.
2일 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하이트제로0.00’ 캔(350㎖) 편의점 판매가를 1500원에서 1800원으로 300원 인상했다. 인상률은 20%다.
새로워진 ‘하이트제로0.00’은 맥주에 가장 가까운 맛과 청량감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제품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잡미와 잡향을 완전히 제거하고 시원한 본연의 맛을 찾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맛의 변화와 함께 알코올 제로는 물론 칼로리와 당류까지 제로화하며 ‘올 프리(All Free)’를 차별 포인트로 강조했다.
이번 가격 인상에 따라 기존 납품된 제품 재고 물량도 리뉴얼 제품과 동일하게 1800원으로 반영된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가격 인상에 대해 우선적으로 편의점에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등 타 유통 채널에 대한 가격 인상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지난 2012년 11월 ‘하이트제로0.00’가 무알코올 음료 시장에 첫 출격 후 8년 만에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며 “그간 편의점 판매가를 1500원으로 유지해 오다가 여러 비용 요인 및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격 조정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상으로 타사 제품 가격과 동일한 수준에 이르게 됐다. 또한 무알콜 음료 제품의 경우 탄산음료나 맥주와 견주어 용량당 가격이 낮다. ‘하이트제로0.00’는 이 중에서도 가격이 높은 편이 아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2일 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하이트제로0.00’ 캔(350㎖) 편의점 판매가를 1500원에서 1800원으로 300원 인상했다. 인상률은 20%다.
새로워진 ‘하이트제로0.00’은 맥주에 가장 가까운 맛과 청량감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제품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잡미와 잡향을 완전히 제거하고 시원한 본연의 맛을 찾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맛의 변화와 함께 알코올 제로는 물론 칼로리와 당류까지 제로화하며 ‘올 프리(All Free)’를 차별 포인트로 강조했다.
이번 가격 인상에 따라 기존 납품된 제품 재고 물량도 리뉴얼 제품과 동일하게 1800원으로 반영된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가격 인상에 대해 우선적으로 편의점에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등 타 유통 채널에 대한 가격 인상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지난 2012년 11월 ‘하이트제로0.00’가 무알코올 음료 시장에 첫 출격 후 8년 만에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며 “그간 편의점 판매가를 1500원으로 유지해 오다가 여러 비용 요인 및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격 조정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상으로 타사 제품 가격과 동일한 수준에 이르게 됐다. 또한 무알콜 음료 제품의 경우 탄산음료나 맥주와 견주어 용량당 가격이 낮다. ‘하이트제로0.00’는 이 중에서도 가격이 높은 편이 아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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