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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오 원장, 오종석 원장 (사진=매일본정형외과 제공) |
[mdtoday=김준수 기자] 매일본정형외과의원 오종석 원장과 윤상오 원장이 오는 26일 방송되는 부산MBC ‘메디컬다큐365’에 동시 출연한다.
방송에서는 ‘목 어깨 통증을 잡아라’라는 내용을 주제로 목과 어깨 질환이 함께 동반한 경견통이란 질환의 원인과 주요 증상, 치료 방법을 소개하고, 치료 후 일상을 되찾은 환자들의 실제 사례도 방영 예정이다.
윤상오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경견통은 말 그대로 목경(經)자와 어깨견(肩)자 한자를 써서 붙인 합성어로 목·어깨 통증을 말한다. 대부분 목·어깨 통증이 나타나면 목이 원인인지 어깨가 원인인지 잘 모르고 증상만으로 두 질환을 정확히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며 “목 질환과 어깨 질환이 함께 동반하는 경우를 경견통이라고 하는데, 목과 어깨는 근본적인 발병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중년층에서 목·어깨 통증 증상으로 치료를 오랜 기간 받고 있는데도 통증 개선이 잘 되지 않는다면 경견통을 의심하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종석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목·어깨 통증을 치료하기 까다로운 이유가 서로서로 악순환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목과 어깨의 근본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초기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한 만큼 목·어깨 통증이 나타난다면 신경외과 전문의와 정형외과 전문의가 협진을 하는 병원에서 치료를 해야 치료 기간도 짧고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8월 26일 오후 5시 30분 방송되는 MBC ‘메디컬다큐365’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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