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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식도역류질환(GERD)을 앓고 있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급성심근경색(AMI)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위식도역류질환(GERD)을 앓고 있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급성심근경색(AMI)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GERD가 여러 잠재 기전으로 인해 급성심근경색 발생과 연관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이지에이치 오픈(JGH Open)’에 실렸다.
연구진은 GERD군과 비GERD군의 비교를 위해 총 132만436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GERD군은 비GERD군에 비해 급성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평균 27% 높게 나타났다. 만성 염증, 산화 스트레스, 자율신경계 기능 이상 등이 관찰된 연관성의 잠재 기준으로 지목됐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GERD 환자에서 심혈관 위험 요인의 체계적 점검과 생활습관 교정, 필요 시 적절한 예방 전략의 병행 고려가 제시됐다는 임상적 함의가 있다.
연구진은 연구에 대한 근본 기전을 규명하고 예방 전략을 평가하며 표적 개입법을 개발하기 위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willykim052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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