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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식도역류질환(GERD)이 폐 질환의 발병 증가와 연관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위식도역류질환(GERD)이 폐 질환의 발병 증가와 연관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GERD가 천식, 폐렴 등의 폐 질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세포 및 발달 생물학 프론티어스(Frontiers in Cell and Developmental Biology)’에 실렸다.
GERD는 위산과 같은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반복적으로 역류해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연구진은 GERD과 폐 질환 사이의 상관관계에 주목해 관련된 연구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GERD는 천식과 폐렴의 발병 증가와 연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폐섬유증, 폐결핵, 기관지확장증 등 여러 호흡기 질환의 증가와 유의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치료된 GERD와 천식 또는 폐암의 발병 사이에는 유의한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러한 연구 결과가 GERD 환자에서 폐 질환에 대한 선별과 관리, 그리고 표준화된 치료의 중요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willykim052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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