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막통증증후군 예방 위해 평소 스트레칭 및 바른자세 유지 중요
# 직장인 곽모(여·40)씨는 얼마 전부터 조금만 길게 책상이나 앉아 있으면 목 땡김 증상과 목 통증이 있고 어깨가 묵직해지면서 머리까지 지끈거리고 아파오는 증상이 발생했다. 처음에는 가볍게 넘겨왔지만 밤 늦게까지 야근이라도 하려고 하면 팔도 저리고 힘이 빠지는 증상이 지속되자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근막통증증후군’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게 됐다.
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얇고 투명한 '근막'이 짧아지고 뭉치면서 주로 어깨, 목 부근,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명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나 잘못된 자세, 외상 등으로 근육의 긴장도가 모세혈관의 압력보다 높아져 근육이 허혈성 손상을 받아 통증이 일어나거나 근육 내의 대사물에 의해 통증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증 유발점은 뒷목, 어깨 부위, 등, 허리의 근육에 자주 발생하는데 이 부위의 근육들은 쉬지 못하고 계속해서 과도하게 긴장하게 되면 발생하기 쉽다.
또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뒷목이나 어깨 주변의 근육들이 긴장되어 통증이 생기게 되고 심하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는 "일시적으로 소염제나 근육이완제 등과 같은 약물 치료를 하지만 자세가 호전되지 않으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벽치고 윗몸일으키기 등의 운동을 함으로써 목이나 어깨, 날개뼈 주위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스트레칭,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근막동통증후군의 가장 좋은 예방법이자 치료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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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목, 어깨 부위에 통증이 지속된다면 근막통증증후군 때문일 수 있다.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 직장인 곽모(여·40)씨는 얼마 전부터 조금만 길게 책상이나 앉아 있으면 목 땡김 증상과 목 통증이 있고 어깨가 묵직해지면서 머리까지 지끈거리고 아파오는 증상이 발생했다. 처음에는 가볍게 넘겨왔지만 밤 늦게까지 야근이라도 하려고 하면 팔도 저리고 힘이 빠지는 증상이 지속되자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근막통증증후군’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게 됐다.
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얇고 투명한 '근막'이 짧아지고 뭉치면서 주로 어깨, 목 부근,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명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나 잘못된 자세, 외상 등으로 근육의 긴장도가 모세혈관의 압력보다 높아져 근육이 허혈성 손상을 받아 통증이 일어나거나 근육 내의 대사물에 의해 통증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증 유발점은 뒷목, 어깨 부위, 등, 허리의 근육에 자주 발생하는데 이 부위의 근육들은 쉬지 못하고 계속해서 과도하게 긴장하게 되면 발생하기 쉽다.
또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뒷목이나 어깨 주변의 근육들이 긴장되어 통증이 생기게 되고 심하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는 "일시적으로 소염제나 근육이완제 등과 같은 약물 치료를 하지만 자세가 호전되지 않으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벽치고 윗몸일으키기 등의 운동을 함으로써 목이나 어깨, 날개뼈 주위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스트레칭,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근막동통증후군의 가장 좋은 예방법이자 치료법”이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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