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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평균 기대수명 '일본 82세, 미국 77.9세, 짐바브웨 39.7세'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입력일 : 2009-08-20 09: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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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미국인들의 기대수명이 77.9로 역대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미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남성과 여성 모두 기대수명이 늘어났지만 여성들이 남성들 보다 평균 5년정도 수명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결과 나이를 보정한 사망율 역시 인구 10만명당 760.3 건 가량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2006년 77.7세 이던 기대수명이 2007년 증가했으며 10년전과 비교시 기대수명은 76.5세 에서 2007년 77.9세로 높아졌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신생아로 태어난 남아의 경우 75세, 여아들의 경우 80세 까지 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추정하며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암과 심장질환으로 사망 2007년 전체 사망자의 48.5%가 암과 심장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이며 뒤를 이어 인플루엔자, 폐렴, 살인, 사고등의 주된 사망원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7년 미국내 AIDS 사망자수는 1만1061명이었으며 영아사망율은 1000명당 6.77명으로 변화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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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인들의 기대수명은 다른 선진국들 보다는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싱가폴과 일본인의 기대수명은 82세에 이르렀고 프랑스는 80.9세 였으며 뒤를 이어 스웨덴, 이태리, 호주, 캐나다가 80세 이상의 기대수명을 보였다.

반면 튀니지와 과테말라의 기대수명은 각각 75세,70세 였으며 AIDS가 널리 퍼진 짐바브웨의 경우에는 단지 39.7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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