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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뉴스 방시혁 “변희재 주장은 사실 왜곡” 지적수준 논쟁 가세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09-08-17 0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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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 기자]

배우 김민선의 ‘미국 쇠고기 청산가리 발언’ 논란이 이제는 ‘지적 수준’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 ‘에이미트’가 배우 김민선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하자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연예인들의 광우병 관련 발언을 문제 삼았고 이어 배우 정진영, 변희재, 박중훈 등이 잇단 반박 의견을 내세웠다.

여기에 끝나지 않고 서울대 미학과 출신으로 변희재 대표의 선배라고 밝힌 작곡가 방시혁이 뒤를 이어 ‘지적수준’ 논란에 가세했다.

방시혁은 <일간스포츠>에 기고한 칼럼에서 “변희재씨가 제 후배인 것이 부끄럽다”고 밝힌 후 “변희재씨의 이번 발언은 사실관계를 왜곡했을 뿐더러 추측으로 일관하고 있는 불건전하기 짝이 없는 발언이며 그렇기에 이 주장에 근거한 모든 비판 전체가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이런 프로로서의 기본 윤리조차 안 지키는 분이 버젓이 논객이라는 이름을 달고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

방시혁은 또 “변희재씨가 저보고도 같은 말씀을 하실까 봐 말씀드리자면 저는 인문대를 차석으로 졸업했습니다. 변희재씨도 대학 졸업 이후의 학력이 따로 없는 걸로 알고 있으니 저에게 지적 수준 운운하시지 않길 바란다”며 변희재 대표의 주장을 비꼬았다.

이에 변 대표는 칼럼을 통해 “작곡가는 음악으로 승부를 해야지 쓸데없이 사회적 논쟁에 승부를 걸 필요는 없다”고 맞대응 했다.

이번 논쟁은 <빅뉴스>의 변희재 대표가 “김민선은 물론 정진영조차도 사회적으로 파장을 미칠 자기 의견을 개진할 지적 수준은 안 된다”고 비판하자 배우 박중훈이 이를 반박하는 글을 올리면서 지적수준 논쟁이 커졌다.

박중훈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 전 어떤 사람이 배우 정진영씨가 사회적으로 파장을 미칠 만한 이견을 개진할 지적 수준이 안된다고 했다”면서 “저는 정진영씨와 영화 황산벌을 같이 촬영한 적이 있어서 잘 아는데 제 눈엔 공부하고 사색하며 자기성찰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큰 일 났다. 정진영씨 보다 지적 수준이 안되는데 어떡하죠? 저도 글 올리는 걸 그만둬야 하나요. 근데 그 분께 묻고 싶네요. 본인의 지적 수준은 높으신가요”라고 되물었다.

박중훈은 또 “지적수준 평가고시라도 만들어서 일정 시험에 통과된 국민만 말할 수 있는 법이라도 만들어야 겠다”고 비판하며 “지! 지가 왜 난리야?, 적! 적절하게 얘기 잘 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수! 수준 없게 시리, 준! 준 거 없이 밉네”라는 ‘지적수준’ 4행시를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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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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