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 "현지 성매매 및 매매춘 보도로 국가 망신"
미국에 불법체류 한인 여성의 매매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상위 소속 안상수 의원(한나라당)은 UN 대표부, 뉴욕총영사관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밝히며 동포사회 정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10일 안 의원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 이민통계국이 발표한 '2007년 1월 현재 미국 내 불법 체류자 인구현황'에서는 한인 불법 체류자는 총 23만5000명으로 미국 내 전체 한인인구 124만6280명을 비교해 볼 때 미국 내 한인 5.4명 중 1명이 불법 체류자인 실정이다.
이는 2000년 18만명 보다 31% 증가한 수준으로 지난 7년 사이 매년 1만여명이 증가해 국가별 순위 7위를 기록했다. 뉴욕은 지난 7년 사이 불법 체류자 수가 19% 증가한 64만명으로 집계했다.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자의 비중이 전체 한인의 12.5%로 8명 중 1명인 것에 비해, 뉴욕의 한인의 4명중 1명이 불법 체류자로 추정된다.
안 의원은 지난 7월3일자 '재외동포신문' 보도를 인용해, 2008년 6월 미 경찰당국이 집중단속을 별인 결과 성매매 업소를 8군데 적발하고 아시아계 매춘녀 13명을 체포한 가운데 이준 8명이 한인여성으로 드러났다.
지난 5월에는 미국 공영방송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는 성매매와 인신매매 관련, 한국여성을 ‘한국인 성노예’라고 표현하는 등 한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주요 언론에 보도됐다.
6월에는 뉴욕 인근에서 성매매 알선 등의 불법행위로 체포된 고령의 한인여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고령의 성매매 케이스’로 낙인 되어 미 전역에 보도됐다.
그 외 한국계 포주가 밀입국 한국여성을 인신매매조직을 통해 건네받아 미 전역의 윤락업소에 넘긴 혐의로 체포되는 등 2007년 뉴욕의 한인여성 매매춘 적발 건수가 15건으로 밝혀졌다.
안 의원은 "매년 한인 여성의 불법 성매매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뚜렷한 성과 없이 오히려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미국 이민국이 불법 체류자 단속을 대폭 강화하면서 적법한 체류 신분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당수 한인동포가 불안에 떨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은 "한인 경제의 경기둔화 여파 등이 한인 불법 체류자들의 매매춘에도 영행을 주고 있다"면서 "미 비자면제 시행에 따라서 비자변경이 불가능하게 되는 등 역기능도 우려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국회 외교통상위 소속 안상수 의원(한나라당)은 UN 대표부, 뉴욕총영사관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밝히며 동포사회 정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10일 안 의원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 이민통계국이 발표한 '2007년 1월 현재 미국 내 불법 체류자 인구현황'에서는 한인 불법 체류자는 총 23만5000명으로 미국 내 전체 한인인구 124만6280명을 비교해 볼 때 미국 내 한인 5.4명 중 1명이 불법 체류자인 실정이다.
이는 2000년 18만명 보다 31% 증가한 수준으로 지난 7년 사이 매년 1만여명이 증가해 국가별 순위 7위를 기록했다. 뉴욕은 지난 7년 사이 불법 체류자 수가 19% 증가한 64만명으로 집계했다.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자의 비중이 전체 한인의 12.5%로 8명 중 1명인 것에 비해, 뉴욕의 한인의 4명중 1명이 불법 체류자로 추정된다.
안 의원은 지난 7월3일자 '재외동포신문' 보도를 인용해, 2008년 6월 미 경찰당국이 집중단속을 별인 결과 성매매 업소를 8군데 적발하고 아시아계 매춘녀 13명을 체포한 가운데 이준 8명이 한인여성으로 드러났다.
지난 5월에는 미국 공영방송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는 성매매와 인신매매 관련, 한국여성을 ‘한국인 성노예’라고 표현하는 등 한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주요 언론에 보도됐다.
6월에는 뉴욕 인근에서 성매매 알선 등의 불법행위로 체포된 고령의 한인여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고령의 성매매 케이스’로 낙인 되어 미 전역에 보도됐다.
그 외 한국계 포주가 밀입국 한국여성을 인신매매조직을 통해 건네받아 미 전역의 윤락업소에 넘긴 혐의로 체포되는 등 2007년 뉴욕의 한인여성 매매춘 적발 건수가 15건으로 밝혀졌다.
안 의원은 "매년 한인 여성의 불법 성매매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뚜렷한 성과 없이 오히려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미국 이민국이 불법 체류자 단속을 대폭 강화하면서 적법한 체류 신분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당수 한인동포가 불안에 떨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은 "한인 경제의 경기둔화 여파 등이 한인 불법 체류자들의 매매춘에도 영행을 주고 있다"면서 "미 비자면제 시행에 따라서 비자변경이 불가능하게 되는 등 역기능도 우려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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