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결핵환자 건강관리서비스
질병관리본부가 민간 병·의원 결핵환자에 대한 건강관리서비스가 본격 실시된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병원협회는 공동으로 7월1일부터 민간 병·의원에서 치료 받는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완치를 위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60여 년간 국가결핵관리사업의 강력한 추진 결과 빠른 속도로 환자수가 감소하는 등 결핵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발생률과 사망률이 1위인 실정에 머물러 있고 현재의 결핵관리 정책으로는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기까지는 100년 소요가 추정된다.
이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라 1996년 결핵환자의 치료기관 선호도가 보건소 67%, 민간 병·의원 33% 수준에서 2007년 보건소 24%, 민간 병․의원 76% 수준으로 변화됨으로써 민간 병·의원 결핵환자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요청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우선적으로 결핵신환자 100명 미만을 치료 하고 있는 전국 민간 병·의원 약 2300개소를 대상으로 결핵환자에게 보건소 TB 도우미가 환자교육, 복약독려와 건강상담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국가결핵관리사업의 민간 병·의원에서 치료 받는 결핵환자들이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민간 병·의원에서 치료받는 결핵환자 치료성공률 향상으로 다제내성결핵(Multidrug-Resistant Tuberculosis (MDR-TB))과 광범위내성결핵(Extensively drug resistant tuberculosis)의 발생을 사전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공·민간 간의 상호신뢰에 기반한 새로운 질병관리 협력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국민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병원협회는 공동으로 7월1일부터 민간 병·의원에서 치료 받는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완치를 위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60여 년간 국가결핵관리사업의 강력한 추진 결과 빠른 속도로 환자수가 감소하는 등 결핵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발생률과 사망률이 1위인 실정에 머물러 있고 현재의 결핵관리 정책으로는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기까지는 100년 소요가 추정된다.
이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라 1996년 결핵환자의 치료기관 선호도가 보건소 67%, 민간 병·의원 33% 수준에서 2007년 보건소 24%, 민간 병․의원 76% 수준으로 변화됨으로써 민간 병·의원 결핵환자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요청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우선적으로 결핵신환자 100명 미만을 치료 하고 있는 전국 민간 병·의원 약 2300개소를 대상으로 결핵환자에게 보건소 TB 도우미가 환자교육, 복약독려와 건강상담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국가결핵관리사업의 민간 병·의원에서 치료 받는 결핵환자들이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민간 병·의원에서 치료받는 결핵환자 치료성공률 향상으로 다제내성결핵(Multidrug-Resistant Tuberculosis (MDR-TB))과 광범위내성결핵(Extensively drug resistant tuberculosis)의 발생을 사전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공·민간 간의 상호신뢰에 기반한 새로운 질병관리 협력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국민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석유선 (sukiz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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