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美 UC버클리대와 전략적 제휴 체결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10-05 18:31:19
  • -
  • +
  • 인쇄
UC 버클리 스카이덱 프로그램 통한 바이오 신기술 도입 목적
▲ UC버클리 스카이덱 홈페이지 (사진= 크리스탈지노믹스 제공)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미국 UC 버클리(Berkeley) 대학과 초기 스타트업 및 신약후보 물질 발굴, 바이오 신기술 도입 목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미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UC 버클리 액셀러레이터 ‘스카이덱(SkyDeck)’과 함께 미국 중심의 다양한 혁신 신약 후보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UC 버클리 투자 누계액은 US$1.47bn(약 1조 7000억원)이며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비중은 약 15% 수준이다.

특히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글로벌 top-tier 액셀러레이터 스카이덱과의 협업 통해 글로벌 혁신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효과 시너지를 극대화시키며 글로벌 trend catching 플랫폼으로 활용 및 해당사의 포트폴리오(신약 파이프라인) 접근 권한 확보, 오픈 이노베이션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

스카이덱 프로그램은 UC버클리대 재학생, 동문, 교직원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자신의 과학적·기술적 발견을 시장에 선보이고 획기적인 UC버클리 연구를 상용화하고자 하는 기업을 지원한다.

미국 포드, 인텔, UPS, 일본 기린, 다이킨공업 등 글로벌 기업 및 도쿄대학교, 멜버른 대학교 등 학계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 유수의 아카데미, 협회, 전략적파트너, 투자자 등과 연계한 초기 스타트업 네트워크에 강점을 갖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미국 내에서 가장 액티브하게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를 하는 UC 버클리와의 제휴를 통해 세계 최초의 바이오 신기술과 신약후보를 확보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리바이오, 美FDA치매치료제 임상 2상 연장 시험서 안전성ㆍ유효성 확인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연구서 예방효과 74% 확인
메디포스트 “위드코로나대비 무릎골관절염시장 공략 세분화”
씨앤투스성진, 하춘욱 대표이사 주식 7000주 추가 장내 매수
인트론바이오, 제대혈 면역세포치료제 기업 ‘이뮤니크’ 지분 투자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