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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CI (사진=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제공) |
퇴행성뇌질환, 면역함암제 및 희귀질환의 혁신신약 개발회사인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는 최근 글로벌 제약회사와 국제적 연구기관에서 오랜 기간의 연구 및 개발 경력을 보유한 두 명의 신약개발 전문가들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김영화 박사는 지난 10년 간 글로벌제약사인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에서 항암제 개발 임상분야 디렉터로 근무하다 지난달 퍼스트바이오에 CDO(Chief Development Officer)로 전격 합류했다.
김박사는 미국 코넬대학 메디칼스쿨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의약 전문가로, 아스트라제네카 이전에도 글로벌제약사인 화이자와 머크에서 연구개발 및 사업개발관련 경력을 쌓은 바 있다. 이번 합류로 김박사는 퍼스트바이오에서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전임상, 임상 및 중개연구를 총괄하게 된다.
권용준 박사는 지난 7년 간 룩셈부르크 국립연구기관인 Luxembourg Institute of Health 와 프랑스 사노피 협력기관인 Ksilink 연구소에서 초기신약개발 총괄로 활동해왔으며, 유럽으로 건너가기 전에는 연세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파스퇴르 연구소와 삼성서울병원에서 초기 신약 발굴의 전문가로 활동했다.
이달 초 퍼스트바이오에 합류한 권박사는 신약개발 초기단계에 본인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퍼스트바이오의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데 공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퍼스트바이오의 김재은 대표는 “글로벌 파마 및 굴지의 국제적인 연구소에서 오랜 기간 신약개발에 종사해온 대가들이 퍼스트바이오에 새롭게 합류하면서, 기존의 임직원들과 호흡을 맞추게 되어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전문가 집단이 구축되었다. 이분들의 합류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R&D와 사업개발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퍼스트바이오는 2016년 설립되어 자체 발굴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퇴행성뇌질환, 면역항암제 및 희귀질환치료제를 개발하는 벤처기업으로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이 현재 미국 FDA에 임상승인을 받아 임상1상에 있으며 이 이외에도 전임상 및 디스커버리 단계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큰 성장이 가능한 신약개발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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