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옵텍 ‘피콜로 레이저’ 해외 저명 의학 교과서에 등재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9-14 13:00:28
  • -
  • +
  • 인쇄
▲권혁훈 원장(사진=오아로피부과 제공)

레이저옵텍은 자사의 피코세컨드 레이저 ‘피콜로 레이저’를 활용한 여드름 흉터 치료법이 해외의 저명 의학 교과서인 ‘Updates in Clinical Dermatology’ 최신판에 소개됐다고 14일 밝혔다.

‘Updates in Clinical Dermatology’는 세계 최대 학술 전문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가 출간한 의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교과서 시리즈로, 여드름 등 적응증별로 10권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피콜로 레이저’를 활용한 여드름 흉터 치료법은 시리즈 중 ‘Acne - Current Concepts and Management’ 편에 ‘한국 피부과에서의 여드름 흉터에 대한 최신 치료법 연구’(원제 Up-to-Date Therapeutic Approaches for Acne Scars in a Korean Dermatology Clinic)라는 제목으로 소개됐으며, 집필은 권혁훈 대표원장(오아로피부과 강동점/피부과 전문의 의학박사)이 담당했다.

본문에는 다양한 여드름 흉터 치료법이 소개됐는데, 특히 ‘피콜로 레이저’와 같이 피코세컨드 레이저를 활용한 여드름 치료 방법이 NAFL(Non-ablative Fractional Laser)에 비해 아시아 환자들의 여드름 흉터 치료에 더 나은 임상 결과와 더 적은 부작용을 유발한다고 소개됐다. 또한 통증이나 과다 색소 침착과 같은 시술 후 부작용 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기술됐다. 이러한 결과는 상위 10%의 피부과학회지인 JEADV(Journal of EADV)에 피콜로와 어븀글라스 레이저를 이용한 안면 여드름 흉터 치료에 관한 연구로도 작년에 발표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전세계의 내로라하는 학자들과 함께 집필에 참여한 권혁훈 원장은 서울대병원 피부과 전문의 출신으로, 미용피부과 치료의 기본 원리와 효과, 안정성에 대해 직접 연구해 수십 편의 SCI 논문을 제1저자로 작성해 국내외 학계에서 활발히 발표하고 있다. 특히 여드름/여드름 흉터/주사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권 원장 외에도 한국 여드름 연구 선구자 서울의대 서대헌 교수, 미국여드름주사학회 회장을 역임한 티보토 교수, 여드름 임상 연구의 일인자 탠 교수, 여드름 기초 연구의 대가 쥬불리스 교수, 여드름 면역학 대가 케메니 교수, 프랑스 여드름 일인자 드레노 교수, 일본 여드름학회 회장 하야시 교수 등 기라성 같은 학자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레이저옵텍 이창진 대표는 “피콜로 레이저의 여드름 흉터 치료법이 세계적으로 저명한 의학 분야 교과서에 실리게 된 것은 논문 등재와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며, “교과서적(的)이라는 말이 기준이나 모범을 의미하는 것처럼, 피콜로 레이저가 피코세컨드 레이저의 기준, 여드름 흉터 치료의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책을 출간한 스프링거 네이처는 의학?과학분야 전문 출판사로, 세계 최고의 과학저널인 네이처(Nature)지를 출간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식용불가’ 인삼꽃ㆍ인삼뇌두 사용 홍삼 제품 29억 어치 제조ㆍ판매업자 적발
남양유업, 10월 임시주총 개최…“지배구조 개선 및 임원ㆍ이사회 재구성”
애보트ㆍ레오파마ㆍ광동제약 등 11품목, 가산재평가 집행정지 연장
法, '자렐토' 특허침해 가처분 기각…희망 생긴 종근당
윤선생 스피킹톡, ‘2021 이러닝-에듀테크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