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종양은 사망 원인에 아주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악성종양은 인의에서도 아직 정복하지 못한 오랜 숙제이다.
림포마는 림프 조직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하며, 드물게 림프 조직이 아닌 다른 조직에서도 진단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통 7~10세 이상의 개와 고양이에게 많이 발견되고 있지만, 반려견의 경우 3~7세의 연령에게도 발병하고 있는 문제이다.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림포마가 발견되는 부위는 다른데, 반려견의 경우 주로 턱 주변이나 어깨 드물게는 눈이나 피부, 소화기에서도 발생하고 있으며, 초기에는 림프절 종대 이외에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도 진행 속도가 점차 빨라지면서 체중 감소 식욕 감소 복부 팽만 발열과 같은 임상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반려묘의 경우 주로 소화기계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반복적인 구토나 식욕 부진, 설사, 체중 감소 등의 소화기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당신의동물의료센터 손규훈 원장은 ”7세~10세 이상의 노령동물이 반복적으로 구토를 하고, 체중이 감소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단순한 소화기 질환이 아닌 림포마를 의심해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림프 종양의 경우 약물로 진행하는 항암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70% 이상의 환자가 약물 치료를 통한 종양 감소를 보이고 있으며, 치료 기간은 평균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이다. 하지만 반려동물에게 항암치료는 부작용이 많고, 복잡하다고 알려져 있어 대부분의 보호자들은 시도도 해보지 않고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손규훈 원장은 ”적절한 시기에 환자의 상태에 맞는 적극적인 항암 치료 프로토콜을 받는다면 기대 수명의 연장은 물론, 아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au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다면 짧게는 1년 이하 길게는 2년 그 이상으로도 생명 연장을 기대해볼 수 있으며, 평균 수명이 15년인 아이들에게는 그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림포마의 경우 다른 종양에 비해 치료 반응이 매우 양호한 편이라고 알려져 있는 것은 물론, 평균적으로 주 1회 검사 및 투약 지료가 진행되어 장기간 입원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매주 내원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을지 모르나, 질환의 특성상 지속적인 변화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찰이 매우 중요하다.
림포마 항암 치료의 경우 완치에 대한 목적으로의 접근으로 다가가기보다 반려동물의 기대 수명 연장과 함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으며,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초반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다면 좋은 치료 예후를 기대해볼 수 있다.
림포마는 림프 조직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하며, 드물게 림프 조직이 아닌 다른 조직에서도 진단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통 7~10세 이상의 개와 고양이에게 많이 발견되고 있지만, 반려견의 경우 3~7세의 연령에게도 발병하고 있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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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규훈 원장 (사진=당신의동물의료센터 제공) |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림포마가 발견되는 부위는 다른데, 반려견의 경우 주로 턱 주변이나 어깨 드물게는 눈이나 피부, 소화기에서도 발생하고 있으며, 초기에는 림프절 종대 이외에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도 진행 속도가 점차 빨라지면서 체중 감소 식욕 감소 복부 팽만 발열과 같은 임상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반려묘의 경우 주로 소화기계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반복적인 구토나 식욕 부진, 설사, 체중 감소 등의 소화기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당신의동물의료센터 손규훈 원장은 ”7세~10세 이상의 노령동물이 반복적으로 구토를 하고, 체중이 감소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단순한 소화기 질환이 아닌 림포마를 의심해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림프 종양의 경우 약물로 진행하는 항암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70% 이상의 환자가 약물 치료를 통한 종양 감소를 보이고 있으며, 치료 기간은 평균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이다. 하지만 반려동물에게 항암치료는 부작용이 많고, 복잡하다고 알려져 있어 대부분의 보호자들은 시도도 해보지 않고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손규훈 원장은 ”적절한 시기에 환자의 상태에 맞는 적극적인 항암 치료 프로토콜을 받는다면 기대 수명의 연장은 물론, 아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au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다면 짧게는 1년 이하 길게는 2년 그 이상으로도 생명 연장을 기대해볼 수 있으며, 평균 수명이 15년인 아이들에게는 그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림포마의 경우 다른 종양에 비해 치료 반응이 매우 양호한 편이라고 알려져 있는 것은 물론, 평균적으로 주 1회 검사 및 투약 지료가 진행되어 장기간 입원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매주 내원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을지 모르나, 질환의 특성상 지속적인 변화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찰이 매우 중요하다.
림포마 항암 치료의 경우 완치에 대한 목적으로의 접근으로 다가가기보다 반려동물의 기대 수명 연장과 함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으며,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초반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다면 좋은 치료 예후를 기대해볼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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