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수급, 판매 악화 등…공급 부족, 환자 치료 문제 없어
코로나19 사태로 원료 수급, 판매 악화 등으로 의약품 공급중단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동화약품 ‘헬민200연질캡슐’과 현대약품 ‘리나치올캡슐500mg’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달부터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동화약품 ‘헬민200연질캡슐’은 코로나19로 인한 원료 수급의 불안정으로 인해 주성분(아르기닌티디아시케이트) 제조원이 해당 원료 생산 중단을 결정함에 따라 공급이 중단됐다.
동화약품 측은 “헬민200연질캡슐(아르기닌티디아시케이스)의 효능·효과인 '간기능장애의 보조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대체 약제가 첨부와 같이 다수 존재하므로 자사 제품 생산 및 공급 중단 시 대체가 가능하며, 공급 부족의 발생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전 공지를 통해 유통처에 해당 품목의 생산 및 공급 중단을 미리 알려왔다”며 “현 재고 소진 이후 추가 생산 및 공급의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매 악화로 공급이 중단 된 의약품도 있다. 현대약품 ‘리나치올캡슐500mg’은 지난해 초부터 장기화 되는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판매가 악화되고 있고 반면 생산구조는 원가율이 높아 제품 유지의 효율성이 떨어져서 공급중단을 결정했다.
현대약품 측은 “리나치올캡슐500mg은 주성분(카르보시스테인)과 효능․효과가 동일한 약제가 이미 시장에 많이 처방되어지고 있는 약물이므로 환자 치료의 문제가 발생될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또 “품목 유지 관련 자사 내부 검토결과, 더 이상 제품 공급을 할 수 없음을 확인했고 자사에서 동일한 효능 효과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최대한 현장에서 제품 공백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시키고자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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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약품 CI (사진= 동화약품 제공) |
코로나19 사태로 원료 수급, 판매 악화 등으로 의약품 공급중단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동화약품 ‘헬민200연질캡슐’과 현대약품 ‘리나치올캡슐500mg’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달부터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동화약품 ‘헬민200연질캡슐’은 코로나19로 인한 원료 수급의 불안정으로 인해 주성분(아르기닌티디아시케이트) 제조원이 해당 원료 생산 중단을 결정함에 따라 공급이 중단됐다.
동화약품 측은 “헬민200연질캡슐(아르기닌티디아시케이스)의 효능·효과인 '간기능장애의 보조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대체 약제가 첨부와 같이 다수 존재하므로 자사 제품 생산 및 공급 중단 시 대체가 가능하며, 공급 부족의 발생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전 공지를 통해 유통처에 해당 품목의 생산 및 공급 중단을 미리 알려왔다”며 “현 재고 소진 이후 추가 생산 및 공급의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매 악화로 공급이 중단 된 의약품도 있다. 현대약품 ‘리나치올캡슐500mg’은 지난해 초부터 장기화 되는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판매가 악화되고 있고 반면 생산구조는 원가율이 높아 제품 유지의 효율성이 떨어져서 공급중단을 결정했다.
현대약품 측은 “리나치올캡슐500mg은 주성분(카르보시스테인)과 효능․효과가 동일한 약제가 이미 시장에 많이 처방되어지고 있는 약물이므로 환자 치료의 문제가 발생될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또 “품목 유지 관련 자사 내부 검토결과, 더 이상 제품 공급을 할 수 없음을 확인했고 자사에서 동일한 효능 효과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최대한 현장에서 제품 공백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시키고자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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